그림을 그리는 창작의 행위자체를 브랜딩하여 매우 직관적으로 다가가는것을
추구하는‘Graphiste Man.G’는 의미없는 서브컬처나 거창한 사상, 가치들을
끼워맞추기보다는‘Man.G’라는 개인의 인생에서의 주관적인 사랑에 대한
해석으로 아름다움, 열정, 때로는 필요악을 보여주며 슬로건 'Love of my life’를
통해 누구나 아름다울수는 없지만 모두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정신적 소통을
‘Man.G’의 시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